전남대, 청년 삶 책임지는 ‘고용 플랫폼’ 전환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13 08:05:0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9개 기관 연합… 심리·경제·진로 통합 지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가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역 기관과의 연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학 중심의 고용 안전망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찬진)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4월 9일 교내 도서관 별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일 경험, 취업역량 강화, 심리 지원 등 청년층의 다변화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상무), 국제커리어센터,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동명청년창작소,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유)인지어스 광주지사,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광주 지역 9개 청년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업 상담을 넘어 심리·경제·학업 적응 등 청년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전남대학교와 협력 기관들은 ‘2026 진로취업 희망 서비스 수요조사’를 공동 실시해 청년의 진로 준비 수준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지원기관들이 하나의 플랫폼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며 “기관 간 경계를 허무는 협력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관과의 연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학 중심의 고용 안전망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찬진)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4월 9일 교내 도서관 별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일 경험, 취업역량 강화, 심리 지원 등 청년층의 다변화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상무), 국제커리어센터,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동명청년창작소,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유)인지어스 광주지사,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광주 지역 9개 청년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업 상담을 넘어 심리·경제·학업 적응 등 청년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전남대학교와 협력 기관들은 ‘2026 진로취업 희망 서비스 수요조사’를 공동 실시해 청년의 진로 준비 수준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지원기관들이 하나의 플랫폼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며 “기관 간 경계를 허무는 협력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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