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부터 선착순 150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겨울을 달콤하게 물들일‘찰보리 쿠킹클래스’참여자 모집[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광 찰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영광 찰보리 어울터에서 ‘달콤한 겨울 찰보리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 찰보리를 활용해 다양한 케이크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에 친숙해지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찰보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영광군 군남면에 위치한 찰보리 어울터에서 총 5일간 진행되며,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3회씩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로 나뉘며, 회차별 90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11월에는 찰보리밭을 형상화한 케이크와 스콘, 레몬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케이크와 다양한 디저트를 꾸미는 체험을 진행해 계절에 맞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팀당 2~4명씩 총 150팀을 모집한다.
교육은 회차별 10팀씩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요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 충원 시 선착순 마감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쿠킹클래스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 찰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찰보리의 소비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 또는 찰보리 어울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