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자연·생태분야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30 09:15:05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생태·자연도 활용 교육도 병행 자연·생태분야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간담회[포커스N전남]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9월 29일 환경영향평가 전문성 제고 방안 논의 및 관계기관 간 소통 강화 등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자연·생태분야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의 환경영향평가 업무 담당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전남·광주지역 민간사업 등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업무의 일부를 소관하게 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기관은 주요 자연·생태분야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검토 사례와 철새도래지 환경영향평가 검토 방향, 생태·자연도 활용 방안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개발사업의 환경영향 저감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실제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하면서 합리적으로 자연을 보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평가 방법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 관계 기관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의 업무의 효율성 및 일관성을 확보하고 협의기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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