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4 09:45:03
[2026090409110687783][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기관의 기업 지원활동을 살펴보는 '인프라 지원실적'과 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확인하는 '기업 지원성과' 두 가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인프라 지원실적 부문에서 전담인력 확보, 보육실 회전율 및 입주율, 사업화 지원 실적, BI 내·외부 교류 실적 등 전 지표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년 이상 축적된 창업 보육 및 기업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밀착형 멘토링과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기업 지원성과 부문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센터의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입주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액 30% 증가, 고용 창출 41% 신장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누적 81개 졸업기업을 배출하고 41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최근 졸업기업의 3년 생존율이 92%에 이르는 등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자생력 강화 창구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향후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자체 및 유관 창업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통해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내 창업 학생들과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27명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복재 센터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센터 전담 인력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입주기업들의 끊임없는 혁신 열정이 빚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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