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1 10:15:18

[20260811092946-68438][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여수시의 ‘유엔 기후보호 주간’ 선정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기후행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온라인으로 배우는 시민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시작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환경 전공 대학생부터 일반 시민, 환경 강사 및 직장인 등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총 20시간 분량으로, 핵심 개념을 다루는 ‘기초 과정(9시간)’과 지역사회 참여 및 정책 대응을 배우는 ‘심화 과정(11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탄소중립의 이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법 ▲환경 교육 설계 실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센터 전용 온라인 플랫폼(edu.jngec.co.kr)을 통해 진행되어,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약 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식 센터장은 “여수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기후 에너지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