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국비 확보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이어간다.."상반기 군비 사업에 이어 하반기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4 10:20:23
신안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생활체조 프로그램인 ‘청춘 건강교실’을 운영해 왔다.
2025년에는 군비 2억 3,520만 원을 확보해 2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군비 예산이 1억 원으로 편성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청춘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상반기 ‘청춘 건강교실’은 14개 읍·면 경로당 71개소에서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됐으며, 생활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라텍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 운영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7월 말에 편성됨에 따라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개 읍·면 경로당 80개소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되며, 생활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라텍스 밴드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사업으로, 국비 3억 원과 군비 3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는 국비 1억 원과 군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운영하며, 2027년과 2028년에는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비 확보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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