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대학평가서 글로벌 대학으로 ‘대도약’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2 10:15:07
2027 THE 세계대학평가 614위·245계단 상승…거점국립대 최상위권 유지, 산학협력은 1위
전남대학교 전경[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세계대학평가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가시화했다.
전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9월 30일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614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24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전남대는 순위 상승과 함께 국내 거점국립대 가운데 경북대·부산대와 함께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세계 순위와 국내 순위 모두에서 경쟁력을 이어갔다. 이는 전남대가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대학 전반의 역량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로 볼 수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대학의 경쟁력을 교육여건·연구환경·연구품질·산학협력·국제화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로 나눠 평가한다. 전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영역의 점수가 전년보다 개선됐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화 역량이 고르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산학협력 부문은 60.7점에서 92.0점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거점국립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반 확충과 지역 산업계와의 연계 강화가 가시적인 평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는 118개 국가·3,14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29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전남대는 이러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전 평가영역에서 점수를 높이며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전남대는 앞으로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지역 산업현장과 세계 연구현장을 잇는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대학평가에서 확인된 상승세를 실질적인 교육·연구 성과로 이어가고, 서남권의 혁신역량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근배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역량이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AI 등 대학의 강점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9월 30일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614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24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전남대는 순위 상승과 함께 국내 거점국립대 가운데 경북대·부산대와 함께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세계 순위와 국내 순위 모두에서 경쟁력을 이어갔다. 이는 전남대가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대학 전반의 역량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로 볼 수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대학의 경쟁력을 교육여건·연구환경·연구품질·산학협력·국제화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로 나눠 평가한다. 전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영역의 점수가 전년보다 개선됐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화 역량이 고르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산학협력 부문은 60.7점에서 92.0점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거점국립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반 확충과 지역 산업계와의 연계 강화가 가시적인 평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는 118개 국가·3,14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29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전남대는 이러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전 평가영역에서 점수를 높이며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전남대는 앞으로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지역 산업현장과 세계 연구현장을 잇는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대학평가에서 확인된 상승세를 실질적인 교육·연구 성과로 이어가고, 서남권의 혁신역량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근배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남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역량이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AI 등 대학의 강점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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