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AI-IoT 기술로 어르신 건강 똑똑하게 지킨다!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6 10:25:26

[포커스N전남] 진도군보건소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진행하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이 ‘오늘건강’ 앱과 사물 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당계, 혈압계) 등을 활용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다.

1차 모집을 통해 현재 60명이 등록 후 관리를 받고 있으며, 이번 모집은 2차 참여자 모집이다.

어르신이 가정에서 기기를 이용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면, 관련 정보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을 통해 보건소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은 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찰(모니터링)하며, 전화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 과제(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등)를 제공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한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시설이 취약하고 노령인구 비율이 40%인 진도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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