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푸소체험, 머무는 관광으로 지역소멸 해법 제시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4 10:10:24
경제포럼서 대상··· 강진원 군수 우수사례 발표 호응
시상식은 지난 9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연합뉴스TV 경제포럼 특별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서 푸소체험의 탄생 배경과 주민 참여형 운영 과정, 지역경제 및 지역소멸 대응 효과를 소개했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끈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푸소체험은 농촌의 빈방과 건강한 먹거리, 주민의 따뜻한 정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체험인원 7만9천300명, 참여 농가의 직접소득은 77억8천만 원에 달했다.
지역 식당·카페 이용과 특산물 구매 등을 포함한 추가 소비효과도 약 175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촌의 일상과 주민의 삶을 강진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온 군민과 참여 농가의 성과"라며 "푸소체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강진에 머무르고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진형 체류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 접근성 확대 여건을 푸소체험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체험과 일주일 살기, 기관·단체 연수,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푸소를 지역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연합뉴스TV 경제포럼 특별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원 강진군수는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서 푸소체험의 탄생 배경과 주민 참여형 운영 과정, 지역경제 및 지역소멸 대응 효과를 소개했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끈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푸소체험은 농촌의 빈방과 건강한 먹거리, 주민의 따뜻한 정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체험인원 7만9천300명, 참여 농가의 직접소득은 77억8천만 원에 달했다.
지역 식당·카페 이용과 특산물 구매 등을 포함한 추가 소비효과도 약 175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촌의 일상과 주민의 삶을 강진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온 군민과 참여 농가의 성과"라며 "푸소체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강진에 머무르고 지역과 관계를 맺으며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진형 체류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 접근성 확대 여건을 푸소체험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체험과 일주일 살기, 기관·단체 연수,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푸소를 지역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