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을 담고 강진을 즐기다’… 여름 가족캠프 성료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4 10:20:13
제4·5기 운영···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1박 2일 인문여행 호응
다산가족캠프 5기생들이 숲체험하면서 따온 꽃을 이용해 손수건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제4·5기 다산가족캠프’를 운영했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주제로 강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과 여름철 물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강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관광지와 물놀이장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팔방미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는 제4기 12가족 42명, 제5기 21가족 70명 등 총 33가족 1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보은산 숲 체험과 브이랜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을 방문한 뒤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 다도 체험, 백운동원림,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
다도 체험과 부채 만들기 체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백운동원림과 다산초당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실천 정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캠프 참가 가족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구성돼 만족스러웠다”며 “다산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제 다산박물관 관장은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가족 중심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산 정신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다산가족캠프 제6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가족 모집은 9월 중 진행하며,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가을 인문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주제로 강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과 여름철 물놀이 체험 활동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강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관광지와 물놀이장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팔방미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는 제4기 12가족 42명, 제5기 21가족 70명 등 총 33가족 1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보은산 숲 체험과 브이랜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영랑생가와 시문학파기념관을 방문한 뒤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 다도 체험, 백운동원림,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
다도 체험과 부채 만들기 체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백운동원림과 다산초당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실천 정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캠프 참가 가족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구성돼 만족스러웠다”며 “다산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제 다산박물관 관장은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가족 중심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산 정신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다산가족캠프 제6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가족 모집은 9월 중 진행하며,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가을 인문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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