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연휴기간 해양사고 2건 신속대응...인명피해 없어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0 10:20:19
짙은 안개 속 낚시어선·추진기 손상 수상레저기구 안전조치 완료
수상레저기구를 구조하는 완도해경의 모습[포커스N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연휴 기간 완도군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기관고장과 수상레저기구 추진기 손상 사고 등 2건을 신속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광주전남 완도군 황제도 동방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기관손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상 시정은 약 150m에 불과한 짙은 안개로 구조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즉시 출동시켜 승객과 선원 13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예인선과 연계해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이어 19일에는 오전 완도군 불목리 앞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이던 고무보트의 추진기가 손상돼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인한 뒤 수상레저기구를 안전해역까지 예인했고 이후 자력으로 입항하도록 조치했다.
두 사고 모두 탑승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규하 경비구조과장은 “출항전 기관과 추진기 등 주요 장비를 반드시 점검하고, 여름철에는 안개 등으로 해상기상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기상정보를 확인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해로드 앱이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18일 오전 광주전남 완도군 황제도 동방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기관손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상 시정은 약 150m에 불과한 짙은 안개로 구조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즉시 출동시켜 승객과 선원 13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예인선과 연계해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조치했다.
이어 19일에는 오전 완도군 불목리 앞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이던 고무보트의 추진기가 손상돼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인한 뒤 수상레저기구를 안전해역까지 예인했고 이후 자력으로 입항하도록 조치했다.
두 사고 모두 탑승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규하 경비구조과장은 “출항전 기관과 추진기 등 주요 장비를 반드시 점검하고, 여름철에는 안개 등으로 해상기상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기상정보를 확인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해로드 앱이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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