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인도네시아서 931만 달러 수출상담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9 10:05:05
10개사 89건 상담해 521만 달러 수출협의·10만 달러 업무협약 성과
자카르타 식품박람회(단체사진)[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했다.
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
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동향과 식품 관련 인증제도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어 참가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를 도왔다.
참가기업은 ▲영글어농장(버섯쌀·동결건조 과일칩) ▲이웅식품(참기름·들기름) ▲대륙식품(조미김·마른김·김밥김)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유자·유자배·유자생강·유자녹차 주스) ▲바다명가(김·미역·다시마)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유자청·레몬청·자몽청·생강청) ▲정남진장흥표고(건표고버섯·비건햄) ▲좋은영농조합법인(과채주스·음료) ▲아이디팜 전라도김치(알타리김치·열무김치) ▲하나바이오텍(사차인치차·연꽃차·오일) 등 10개사다.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통합특별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3마트 5개 지점에 참가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약 한 달간 판촉·판매를 했다. 소비자 반응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인기 제품의 지속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카르타 대표 대형 쇼핑몰인 코타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에서 김, 김치, 차류, 유자차, 곤약젤리 등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시식·홍보 행사도 했다.
현장에선 정남진장흥표고의 비건햄과 아이디팜의 전라도 알타리김치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정남진장흥표고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 인증 지원도 병행했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인증을 기업별 2개 품목까지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줄이고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했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어 상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 식품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연계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했다.
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
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동향과 식품 관련 인증제도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어 참가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를 도왔다.
참가기업은 ▲영글어농장(버섯쌀·동결건조 과일칩) ▲이웅식품(참기름·들기름) ▲대륙식품(조미김·마른김·김밥김)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유자·유자배·유자생강·유자녹차 주스) ▲바다명가(김·미역·다시마)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유자청·레몬청·자몽청·생강청) ▲정남진장흥표고(건표고버섯·비건햄) ▲좋은영농조합법인(과채주스·음료) ▲아이디팜 전라도김치(알타리김치·열무김치) ▲하나바이오텍(사차인치차·연꽃차·오일) 등 10개사다.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통합특별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3마트 5개 지점에 참가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약 한 달간 판촉·판매를 했다. 소비자 반응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인기 제품의 지속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카르타 대표 대형 쇼핑몰인 코타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에서 김, 김치, 차류, 유자차, 곤약젤리 등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시식·홍보 행사도 했다.
현장에선 정남진장흥표고의 비건햄과 아이디팜의 전라도 알타리김치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정남진장흥표고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 인증 지원도 병행했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인증을 기업별 2개 품목까지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줄이고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했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어 상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 식품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연계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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