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돌봄의 빈틈을 ‘천원’으로 채운다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30 10:05:06
야간‧휴일 ‘천원돌봄’ 본격 시행…가사‧식사부터 신체활동까지
서구, 돌봄의 빈틈을 ‘천원’으로 채운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돌봄 시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낮 시간에 집중된 기존 돌봄서비스를 야간과 일요일‧공휴일까지 확장해 1천원만 부담하면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천원돌봄’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 시간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현실에서 시작됐다.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해 아침과 점심 식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도 저녁 시간이 되면 가족이 다시 돌봄을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평일 야간이나 일요일‧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한돼 돌봄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
서구는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보완형 서비스로 천원돌봄을 도입했다. 기존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낮부터 밤, 평일부터 휴일까지 필요한 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고향사랑기금 2억원을 투입한다. 이용자는 1회 1천원만 부담하면 평일 야간과 일요일‧공휴일 등에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1회 이용시간에는 제한이 없고 월 최대 15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1~2등급 중증 대상자 ▲혼자 거주하는 장기요양 3등급 대상자 ▲65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서비스 범위는 취사‧청소‧세탁‧정리정돈과 식사 도움 등 가사‧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옷 갈아입기, 화장실 이용 도움 등 신체 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천원돌봄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후 가능하며 서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절차에 따라 대상의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이용 계획 등을 검토해 지원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이라는 작은 부담으로 주민의 일상에 안심과 행복을 더하는 ‘천원의 동행’이 복지틈새를 메우는 착한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금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돌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정리수납, 천원광고, 천원복비 등 다양한 ‘천원의 동행’ 정책을 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생활 속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 시간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현실에서 시작됐다.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해 아침과 점심 식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도 저녁 시간이 되면 가족이 다시 돌봄을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평일 야간이나 일요일‧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한돼 돌봄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다.
서구는 ‘돌봄의 틈새’를 메우는 보완형 서비스로 천원돌봄을 도입했다. 기존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낮부터 밤, 평일부터 휴일까지 필요한 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고향사랑기금 2억원을 투입한다. 이용자는 1회 1천원만 부담하면 평일 야간과 일요일‧공휴일 등에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1회 이용시간에는 제한이 없고 월 최대 15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1~2등급 중증 대상자 ▲혼자 거주하는 장기요양 3등급 대상자 ▲65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서비스 범위는 취사‧청소‧세탁‧정리정돈과 식사 도움 등 가사‧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옷 갈아입기, 화장실 이용 도움 등 신체 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천원돌봄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후 가능하며 서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절차에 따라 대상의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이용 계획 등을 검토해 지원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이라는 작은 부담으로 주민의 일상에 안심과 행복을 더하는 ‘천원의 동행’이 복지틈새를 메우는 착한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금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돌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정리수납, 천원광고, 천원복비 등 다양한 ‘천원의 동행’ 정책을 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생활 속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