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수해 예방 위해 뭉쳤다.···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 출범 및 연구 용역 착수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5 10:30:26

제10대 의회 의원 9명 전원 참여, 연구단체 구성해 선제적 재난 대응 모색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 출범 및 연구 용역 착수[포커스N전남] 담양군의회는 제10대 의원 9명 전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하천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대표의원은 김석민 의원이 맡았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담양군 하천관리 현황과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석민 대표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담양군 실정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명영 의장은 "의원 전원이 참여한 연구단체인 만큼 연구 결과가 군정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관련 조례 검토 등을 추진하며 스마트 기반의 수해예방 및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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