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철마광장 분수 운영… 깨끗한 수질관리로 안심 물놀이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9 10:35:17

7~8월 본격 운영… 철저한 수질관리, 검사 결과 현장 공개 진도군, 철마광장 분수 운영[포커스N전남] 진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철마광장 바닥분수를 운영하고 있다.

철마광장 바닥분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 ~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 오후 6시까지 가동하고,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를 위해 이용이 제한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2주마다 주기적으로 지정 전문 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대장균, 탁도, 수소이온농도, 유리잔류염소 등)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검사 결과표를 현장에 투명하게 게시하여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교체하고 저수조 청소, 소독 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호자의 안전 지도와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철마광장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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