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30일 문 활짝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8 10:35:18

냉난방 실내기 100대·실외기 9조 교체…카페·정원도 정비
전남도서관 전경
[포커스N전남] 전남도서관은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와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임시 휴관은 29일 종료된다.

이번 공사는 노후 냉난방시설을 개선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기간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했으며, 일부 프로그램과 도서 반납 업무는 정상 운영했다.

특히 휴관 기간 1층부터 3층까지 냉난방 실내기 100대와 실외기 9조를 교체했다. 카페·구내식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외 정원 조경 정비와 노후 물품 정리, 시설 청소도 마쳤다.

전남도서관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와 자료 이용은 물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재개 이후에도 정기적 시설 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전남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기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이며, 법정공휴일과 공휴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에도 휴관한다.

장광열 전남도서관장은 “휴관 기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냉난방시설을 교체하고 환경을 정비했다”며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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