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점검 실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7 11:25:16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집중호우 지하차도 점검 사진[포커스N전남] 전남경찰청은 7. 6.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무안군 오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 위험요소와 교통통제 체계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교통통제와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배수시설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경찰·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차량 고립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선제적 교통통제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유지 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전남경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지하차도와 하천변 도로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교통통제와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시민들께서도 호우특보 시 지하차도와 침수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경찰과 관계기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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