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산업전환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사업단 고용노동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9 11:20:13

산업전환양성사업단[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경민 교수)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35개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기업 재직자 705명을 대상으로 직무훈련을 실시해 목표 대비 130%의 교육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협약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1 심리상담 등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위기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양만권 기업들의 직무전환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광양만권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사회 확산에도 힘써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수시의 7개 탄소중립 교육·실천기관이 참여한 ‘여수시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성과전략 공유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산업전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2천만 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전담자 1명에 대한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사업단은 2022년 고용노동부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고부가가치 산업전환,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 직무훈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