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 기반의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정착 위한 3가지 중점과제 추진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포커스N전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직원 설문결과 육아휴직, 유연근무 등 제도 사용에 심리적 부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시하는 것이며, 존중과 배려의 올바른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 눈치 보지 않는 일․가정 양립 ▲ 관리자가 먼저 실천합니다 ▲ 일․가정양립 제도 한눈에 보기 등 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자원관은 캠페인을 통해 일과 육아, 개인 여가활동이 조화롭게 병행하는 공공기관의 ‘가족친화 선도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며, 이를 통해 직원 근무만족도를 2025년 80%에서 2030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그간 정부의 출산․육아 장려 정책에 동참하고, 근로자 권익보호 등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6년에는 일․생활균형 유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건강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