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전남광주 사랑愛 서포터즈, 가입자 수보다 실질적 활동이 중요”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1:15:07
가입자 65만 9천 명으로 늘었지만 할인가맹점은 28개소 감소
윤명희 의원이 행정소방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회의(10일)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지난 10일 행정소방위원회 자치행정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 사업’이 가입자 모집 중심의 외형 확대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과 지역경제 기여를 중심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치행정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는 2022년 말 3만 명에서 2025년 말 64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 8월 기준 광주지역 가입자를 포함해 총 65만 9,365명에 이른다.
반면 할인가맹점은 2025년 말 952개소에서 2026년 8월 924개소로 28개소 감소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음식점이 379개소, 카페 161개소, 숙박업소 111개소를 차지하고 있으나, 통합 이후 새롭게 편입된 광주지역에는 아직 등록된 가맹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명희 의원은 “그동안 가입자 확대에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가입 이후 서포터즈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방문과 소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확인할 성과관리 체계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입자는 늘어나는데 정작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 감소한다면 사업의 외형과 실제 이용 기반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제는 홍보와 모집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서포터즈의 실제 활동과 가맹점 이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기존 성인지 성과목표로 설정된 ‘서포터즈 가입자 수’가 성별 격차 해소나 성평등 관점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형식적인 인원 목표에서 벗어나 사업의 성인지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성과목표와 지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사랑애 서포터즈는 단순히 가입자 숫자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밖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이들의 방문과 소비, 기부를 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한다면 조례의 존립 필요성까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는 2022년 말 3만 명에서 2025년 말 64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 8월 기준 광주지역 가입자를 포함해 총 65만 9,365명에 이른다.
반면 할인가맹점은 2025년 말 952개소에서 2026년 8월 924개소로 28개소 감소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음식점이 379개소, 카페 161개소, 숙박업소 111개소를 차지하고 있으나, 통합 이후 새롭게 편입된 광주지역에는 아직 등록된 가맹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명희 의원은 “그동안 가입자 확대에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가입 이후 서포터즈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방문과 소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확인할 성과관리 체계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입자는 늘어나는데 정작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 감소한다면 사업의 외형과 실제 이용 기반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제는 홍보와 모집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서포터즈의 실제 활동과 가맹점 이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기존 성인지 성과목표로 설정된 ‘서포터즈 가입자 수’가 성별 격차 해소나 성평등 관점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형식적인 인원 목표에서 벗어나 사업의 성인지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성과목표와 지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사랑애 서포터즈는 단순히 가입자 숫자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밖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이들의 방문과 소비, 기부를 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한다면 조례의 존립 필요성까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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