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예산으로 녹색쌈지숲, 복합산림경관숲 조성…봄 벚꽃 장관 기대영암군 벚나무숲 조성_계천제[포커스N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12/30일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에 녹색 쌈지숲, 학산 계천제 회전교차로에 복합산림경관숲 조성을 마쳤다.
전남도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겹벚나무 등 4종 331그루 나무와 금계국·샤스타데이지 9만 본을 심은 것. 이번 숲 조성지는 지역 대표 벚꽃 관광지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상대포역사공원, 영암과 순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서영암인터체인지(IC) 인근 학산면 계천제 구간이다.
영암군은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사업을 시행했고, 다가오는 봄 이 숲이 영암군민과 여행객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대포역사공원은 사랑받아온 왕벚나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겹벚나무, 수양벚나무, 수사해당화를 심어 쌈지숲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