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개항과 우리나라 근대화’주제로 열정적인 강의 펼쳐,‘목포사랑 시민대학’썬 킴 초청 특강[포커스N전남] 목포시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목포사랑 시민대학 명사초청 특강’이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 운영하는 목포사랑 시민대학의 특별 강좌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과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역사스토리텔러 썬 킴 강사가 초청돼 ‘목포항 개항과 우리나라 근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썬 킴 강사는 특유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설명으로 목포항 개항의 역사적 배경과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에서 목포가 지닌 의미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목포사랑 시민대학’은 ‘글로컬대학30’과 연계한 관·학 협력사업으로, 상반기 제1기 과정에는 12개 강좌에 182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제2기 과정에는 11개 강좌에 165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과 일상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특강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