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08 11:25:23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보훈 가족을 비롯한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대표 등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에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과 21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헌화 분향, 추념사, 곡성고등학교 김주은 학생의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되어 국가를 위한 순국선열의 희생이 지역사회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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