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서산사, 문화유산과 음악이 어우러진 '산사음악회'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1:15:18
이번 산사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문화유산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산사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사는 전통 사찰로 시 유형문화유산인 '곡성 서산사 목조관음보살좌상'과 '곡성 서산사 동종'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음악회는 서산사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문화유산 관람이 가능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산사 주지 덕해스님은 “이번 산사음악회가 아름다운 산사에서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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