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블루베리 육성 결실,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전국 최우수상’ 받아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8 11:25:06
재배면적 20ha→42ha, 생산액 26억→81억 원…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 성장
‘2026년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농협 블루베리공선출하회[포커스N전남] 곡성군의 지속적인 블루베리 육성정책과 농업인·농협의 협력이 결실을 맺으며 곡성 블루베리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공선출하회는 지난 2일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선별, 품질관리, 판로 확대 등 체계적인 공선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소비 성향 변화에 따른 블루베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월에서 9월까지의 블루베리 장기 생과 생산단지 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블루베리를 지역의 전략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17년 20ha에서 2026년 42ha로, 출하량은 110톤에서 300톤으로, 생산액은 26억 원에서 8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블루베리가 곡성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곡성군은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 블루베리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전 설명회와 협의회 35회를 개최해 47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선출하 협의회 30회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에도 생산자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유통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출하처 다변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동선별 기준 및 등급 체계를 표준화하고 계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선 물량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실증포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역량을 높이고, 우량품종 보급, 곡성형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보급 등을 통해 생산 기반과 재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50 농가를 육성하고, 블루베리 수출을 추진해 곡성 블루베리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출하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곡성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관리, 공선출하 고도화, 신규농업인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블루베리 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블루베리공선출하회는 지난 2일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선별, 품질관리, 판로 확대 등 체계적인 공선출하를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소비 성향 변화에 따른 블루베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월에서 9월까지의 블루베리 장기 생과 생산단지 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블루베리를 지역의 전략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블루베리 재배면적은 2017년 20ha에서 2026년 42ha로, 출하량은 110톤에서 300톤으로, 생산액은 26억 원에서 8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블루베리가 곡성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곡성군은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단위 블루베리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전 설명회와 협의회 35회를 개최해 47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선출하 협의회 30회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에도 생산자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유통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곡성 블루베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출하처 다변화를 도모한다.
또한, 공동선별 기준 및 등급 체계를 표준화하고 계획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선 물량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실증포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역량을 높이고, 우량품종 보급, 곡성형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보급 등을 통해 생산 기반과 재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2031년까지 재배 규모 70ha,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50 농가를 육성하고, 블루베리 수출을 추진해 곡성 블루베리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출하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곡성 블루베리 공선출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관리, 공선출하 고도화, 신규농업인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블루베리 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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