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로 건전 육묘 ‘앞장’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2-04 11:15:28
2월부터 4월 말까지 병해충진단실 무료 검사 지원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포커스N전남]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