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낭만의 길’ 따라 새로운 여행코스 찾는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1:15:23

“당신이 발견한 여수가 작품이 됩니다”… 여수의 숨은 명소·여행코스 발굴 ▲ 여수! 낭만의 길에 서다, 여행 코스 공모전 홍보 포스터[포커스N전남] 여수시가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수! 낭만의 길에 서다’ 여행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과 숏폼 영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2026년 1월 이후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출품을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5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2,900만 원 규모로, 통합 대상 한 작품에 5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여수밤바다’를 넘어 섬과 바다, 골목길 등 여수 곳곳의 숨은 명소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행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시선이 담긴 다양한 여행 코스가 기획돼 여수 관광의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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