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섬박람회‧추석연휴 대비 수상레저 무상점검 실시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1:15:14
11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 18일 무상점검 및 안전캠페인
상반기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모습[포커스N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추석연휴 등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맞춰, 오는 18일 여수시 웅천 이순신 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23년~’25년) 관내 가을철(9~10월) 수상레저 사고 29건 중 무려 26건(약90%)이 장비점검 소홀로 인한 기관고장 및 표류사고였으며, 연도별로 살펴보면 ’23년 32건, ’24년 37건, ’25년 42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해경은 검사대행기관(KOMSA), 민간 수리업체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엔진과 주요 항해장비 전반을 점검하고, 활동자 대상 자가 정비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앱 활용법을 알리는 홍보캠페인도 병행해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단순한 기기 고장이라도 바다 위에서는 대형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며, “출항 전 철저한 장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리고, 가을철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23년~’25년) 관내 가을철(9~10월) 수상레저 사고 29건 중 무려 26건(약90%)이 장비점검 소홀로 인한 기관고장 및 표류사고였으며, 연도별로 살펴보면 ’23년 32건, ’24년 37건, ’25년 42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해경은 검사대행기관(KOMSA), 민간 수리업체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엔진과 주요 항해장비 전반을 점검하고, 활동자 대상 자가 정비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앱 활용법을 알리는 홍보캠페인도 병행해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단순한 기기 고장이라도 바다 위에서는 대형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며, “출항 전 철저한 장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리고, 가을철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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