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장관, 싱가포르와 정책 경험 공유 및 미래교육 협력 모색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2 11:15:07

학교제도·전인교육·인공지능(AI) 교육 등 교육 정책과 추진 경험 공유 교육부[포커스N전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2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서 데스먼드 리(Desmond Lee)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양국 장관이 의장직을 함께 수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데스먼드 리 장관은 한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교진 장관도 이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교육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초·중등 학교제도 ▲전인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정책 ▲전 생애주기 인공지능(AI) 교육 등 양국의 주요 교육 정책과 정책 추진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2025년 제1차 한-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 개최에 이어 올해 이공계(STEM) 교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육 분야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의 교육제도와 미래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정책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교육과 인재 양성을 국가 발전의 중요 기반으로 삼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나누고, 양국 간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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