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 제작 작품(124건)과 소장 유물(1,185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기증
오세정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23 11:25:13
전통공예 교육자료 활용 및 전통문화대 교외박물관으로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에서 전시 예정… 기증약정식 4월 22일
기증약정식((앞줄 가운데 왼쪽)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앞줄 가운데 오른쪽) 최유현 자수장)[포커스N전남]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해 전통문화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산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해 전통문화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산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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