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아동·청소년 성착취 상담채널 '디포유스' 3년간 1,283명 상담 지원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1 11:10:37
피해영상물 삭제·심리상담·수사연계 등 325건 피해지원과 사이버 아웃리치로 917명 상담 연결
'디포유스가 만난 아이들' 자료집 표지[포커스N전남]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채널 ‘디포유스(d4youth)’ 개설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자료집을 발간하고, 전국 1,000여 개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과 분석 결과, 디포유스는 지난 3년간 피해 아동·청소년과 조력자 등 1,283명을 상담했으며, 이 가운데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심리상담, 수사·법률 지원 등 총 325건의 피해지원을 연계했다.
상담 이용자는 여성이 932명(72.6%)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성 54명(4.2%), 미상 297명(23.2%)이었다. 연령별로는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931명(72.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9세 이상 성인이 59명(4.6%), 미상이 293명(22.8%)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 200건(28.9%), 성매매 138건(19.9%)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상담은 성 관련 고민이나 대인관계 상담 등이 주를 이뤘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고위기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를 통해 3년간 1만2,740명에게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 중 917명(7.2%)이 실제 상담으로 연계됐다.
디포유스는 상담과 함께 온라인 성착취 유인정보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지난 3년간 383개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유인정보 1만3,201건을 신고하고, 이 가운데 75.8%가 삭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채널 홍보를 확대하고, 온라인 성착취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철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은 "디포유스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를 예방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담채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적시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3년간 축적된 상담과 신고 데이터는 아동·청소년이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성착취 피해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삭제지원, 수사 연계 등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지속 강화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과 분석 결과, 디포유스는 지난 3년간 피해 아동·청소년과 조력자 등 1,283명을 상담했으며, 이 가운데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심리상담, 수사·법률 지원 등 총 325건의 피해지원을 연계했다.
상담 이용자는 여성이 932명(72.6%)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성 54명(4.2%), 미상 297명(23.2%)이었다. 연령별로는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931명(72.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9세 이상 성인이 59명(4.6%), 미상이 293명(22.8%)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 200건(28.9%), 성매매 138건(19.9%)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상담은 성 관련 고민이나 대인관계 상담 등이 주를 이뤘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고위기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를 통해 3년간 1만2,740명에게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 중 917명(7.2%)이 실제 상담으로 연계됐다.
디포유스는 상담과 함께 온라인 성착취 유인정보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지난 3년간 383개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유인정보 1만3,201건을 신고하고, 이 가운데 75.8%가 삭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채널 홍보를 확대하고, 온라인 성착취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철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은 "디포유스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를 예방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담채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적시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3년간 축적된 상담과 신고 데이터는 아동·청소년이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성착취 피해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온라인 모니터링과 삭제지원, 수사 연계 등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지속 강화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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