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만 고병원성 AI 검출에 방역 강화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2 11:40:16
반경 10㎞ 가금농장 이동제한·정밀검사…철새도래지 출입통제
순천만 방역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장 이동제한과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긴급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20일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사례로, 정부는 전국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검출지 반경 10㎞ 내 가금농장 1곳에 긴급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해당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순천만습지에는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방문객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를 했다. 통제 구간의 축산차량 진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우회 경로를 안내하는 한편 소독 등 방역조치를 했다.
또 시군 전담공무원 581명을 동원해 가금농가에 축사 그물망 정비 등 야생조류 차단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가금도축장에선 매일 임상예찰과 방역시설 점검을 하고 관련 시설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난 1일부터는 방역대책상황실 32곳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가는 야생조류의 축사 유입을 막기 위해 그물망을 정비하고 출입문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않도록 흘린 사료를 제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사람·차량 출입통제도 강화해야 한다.
축산농가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철새도래지 방문 후 가금농장 출입을 삼가야 한다. 특히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기관(1588-4060)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농가 내 고병원성 AI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금농가는 야생조류 접근 차단과 출입통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일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20일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사례로, 정부는 전국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검출지 반경 10㎞ 내 가금농장 1곳에 긴급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해당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순천만습지에는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방문객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를 했다. 통제 구간의 축산차량 진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우회 경로를 안내하는 한편 소독 등 방역조치를 했다.
또 시군 전담공무원 581명을 동원해 가금농가에 축사 그물망 정비 등 야생조류 차단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가금도축장에선 매일 임상예찰과 방역시설 점검을 하고 관련 시설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난 1일부터는 방역대책상황실 32곳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가는 야생조류의 축사 유입을 막기 위해 그물망을 정비하고 출입문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않도록 흘린 사료를 제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사람·차량 출입통제도 강화해야 한다.
축산농가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철새도래지 방문 후 가금농장 출입을 삼가야 한다. 특히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기관(1588-4060)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농가 내 고병원성 AI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금농가는 야생조류 접근 차단과 출입통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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