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이번 하계 계절학기는 바다가 교실이다”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8 11:30:17
전남대 여수캠퍼스 특화 수업 인기... 유학생 등 60여명 참여
여수바다여행놀이[포커스N전남] 오는 9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 특별한 교육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마련한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가 그것이다. 바다와 인접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카누와 카약 등 해양스포츠 체험은 물론,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가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및 무슬목해변 플로깅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낭도 트레킹 및 플로깅 등 총 4회의 현장 체험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생태를 배우는 한편,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계절학기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를 처음 배우며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다른 학생들도 꼭 한번 수강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은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는 지역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전남대학교의 대표 지역특화 교양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도 여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특성화 교양교과목인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를 더욱 발전시켜 해수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마련한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가 그것이다. 바다와 인접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카누와 카약 등 해양스포츠 체험은 물론,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가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및 무슬목해변 플로깅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낭도 트레킹 및 플로깅 등 총 4회의 현장 체험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생태를 배우는 한편,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계절학기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를 처음 배우며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다른 학생들도 꼭 한번 수강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은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는 지역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전남대학교의 대표 지역특화 교양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도 여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특성화 교양교과목인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를 더욱 발전시켜 해수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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