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대응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2 11:40:32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번 기간 중 바닷물 수위는 최고 5.16m(17일 기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침수방지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에 대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해안 저지대의 경우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 시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상 및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취약지역 출입과 차량 주차를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침수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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