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대규모 꽃단지 조성… 늦봄 물들인 꽃 향연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9 11:45:22

형형색색 봄꽃 절정… 꽃 관광명소 조성 진도군, 대규모 꽃단지 조성… 늦봄 물들인 꽃 향연[포커스N전남] 진도군 곳곳에 대규모 꽃단지가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단지에는 꽃양귀비와 코스모스, 안개초, 수레국화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늦봄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꽃단지를 소개하면 ▲코스모스, 금영화, 꽃양귀비가 있는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수레국화, 꽃양귀비가 있는 보전방조제 ▲형형색색의 안개초와 꽃양귀비 단지가 조성된 군내농공단지, 진도항, 서망항이 있으며, 장소마다 다른 분위기의 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은 대규모 꽃단지는 물론 진도터널, 녹진교차로 등과 같은 소규모 꽃단지에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초화류를 심어 ‘365 꽃피는 진도’를 실현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이미지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진도에 방문해 꽃향기 가득한 늦봄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스모스, 금영화, 꽃양귀비

백조호수공원(진도읍 수유리 1422)/나리방조제(군내면 나리 696)

▲수레국화, 꽃양귀비

보전방조제(지산면 거제리 482)

▲안개초와 꽃양귀비

군내농공단지(군내면 녹진리 2062-7)/진도항 배후지(임회면 연동리 1491)/서망항 배후지(임회면 남동리 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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