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맞이 마을안길·도로변 생활권 잡초 제거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1:55:11

윤병태 시장, 성북동서 주민들과 환경정비…“깨끗한 동네, 함께 만들어야” 나주시는 지난 11일 성북동 동점문 일원에서 인도 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11일 성북동 동점문 일원에서 추석과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성북동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통장 등 주민들이 참여해 인도 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윤병태 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함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통장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정비하며 주민과 귀성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윤병태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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