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2026. 광양 글로컬 국제교육교류 식문화탐방 성료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1:55:07
K-food, 요리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광양 글로컬 인재육성
광양교육지원청, 2026. 광양 글로컬 국제교육교류 식문화탐방 성료[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시성 일원에서'2026. 광양 글로컬 국제교육교류 식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식문화탐방은 지난 5월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제2회 광양 학생 K-food 페스티벌”에서 선발된 요리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총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K-food와 연계한 한·중 교육,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는 광양교육지원청이 중국 산시성 태원시 교육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활동 영역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국제교육교류로 그 의미가 깊다.
참가 학생들은 K-food를 중국에 알리고, 중국 전통 요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교육교류단은 먼저 태원시외국어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탐방하고 중국 전통문화 중심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국화 그리기, 서예 쓰기, 매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중국 전통 예술을 배우고, 중국 학생들과 문화적 소통을 나누었다.
이어 방문한 태원시재정금융학교에서는 요리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중국 전통음식 조리 체험으로 꽈배기, 찐빵, 면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양국 식문화를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한국 학생 대표로 K-food를 소개한 광영중학교 윤도경 학생은 한국 전통음식 김치ㆍ약과ㆍ잡채를 소개하고, 광양지역 대표 음식인 “태인도 김”을 소개해 중국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중국 대표 학생도 지역의 전통 요리인 “산시성 면요리”를 소개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식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요리 기예, 작품 전시 관람 등 다양한 요리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국제교육교류단은 교육 교류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경극 공연을 관람하며 중국의 전통 문화예술을 접하고, 천안문광장ㆍ자금성ㆍ진사박물관 등을 돌아보며 역사적 시야를 넓혔다.
국제교육교류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중국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중국 문화는 어떤 것이지 알게 됐고, 양국의 전통요리에 대해 이야기나눈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식문화탐방은 학생들이 K-food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값진 기회가 됐다.”며, “우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K-교육을 선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문화탐방은 지난 5월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제2회 광양 학생 K-food 페스티벌”에서 선발된 요리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총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K-food와 연계한 한·중 교육,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는 광양교육지원청이 중국 산시성 태원시 교육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활동 영역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국제교육교류로 그 의미가 깊다.
참가 학생들은 K-food를 중국에 알리고, 중국 전통 요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교육교류단은 먼저 태원시외국어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탐방하고 중국 전통문화 중심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국화 그리기, 서예 쓰기, 매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중국 전통 예술을 배우고, 중국 학생들과 문화적 소통을 나누었다.
이어 방문한 태원시재정금융학교에서는 요리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중국 전통음식 조리 체험으로 꽈배기, 찐빵, 면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양국 식문화를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한국 학생 대표로 K-food를 소개한 광영중학교 윤도경 학생은 한국 전통음식 김치ㆍ약과ㆍ잡채를 소개하고, 광양지역 대표 음식인 “태인도 김”을 소개해 중국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중국 대표 학생도 지역의 전통 요리인 “산시성 면요리”를 소개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식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요리 기예, 작품 전시 관람 등 다양한 요리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국제교육교류단은 교육 교류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경극 공연을 관람하며 중국의 전통 문화예술을 접하고, 천안문광장ㆍ자금성ㆍ진사박물관 등을 돌아보며 역사적 시야를 넓혔다.
국제교육교류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중국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중국 문화는 어떤 것이지 알게 됐고, 양국의 전통요리에 대해 이야기나눈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식문화탐방은 학생들이 K-food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값진 기회가 됐다.”며, “우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K-교육을 선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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