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비상대비·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4 11:50:07

해양도시 특화형 교육·훈련 운영과 체계적인 비상대비태세 성과 인정
지난 10월 8일 정례회에서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여한 뒤, 서영학 여수시장과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N전남] 여수시가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경보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해양경찰교육원과 연계해 연안사고 대응 및 선박 탈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주말교육과 교육장소 확대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그 결과 2025년 민방위 교육 이수율 97.5%를 달성했다.

또한 민방위 대피시설 129개소를 확보해 확보율 165%를 기록했으며, 필수장비와 방독면 확보율도 각각 100%, 115%를 달성했다.

아울러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경보시설을 정기 점검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여수의 해양도시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시민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민방위태세를 갖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