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강면 원유둔마을서 주민 자립형 창작극 ‘막무가내 유랑극단’ 성료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8 12:00:17
대본 집필부터 연기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 소외지역 ‘문화접근성 확대’ 앞장
고흥군, 동강면 원유둔마을서 주민 자립형 창작극 ‘막무가내 유랑극단’ 성료 (2) - 막무가내 유랑극단 배우들 단체사진[포커스N전남]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군민의 문화접근성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주민 주도형 창작 공연 ‘막무가내 유랑극단’이 동강면 원유둔마을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눈물과 환호 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무대 소품을 제작했으며, 대사를 외워 감정 연기까지 펼친 ‘주민 자립형 창작극’이다.
문화를 소비하던 군민들이 창작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며, ‘누구나 창작하고 누리는 진정한 문화 복지’를 몸소 증명해 보였다.
이날 동강면 유둔마을 현장에는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주민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주민 배우들이 직접 쓴 대사에 진정성 있는 눈물 연기가 더해지자, 객석은 이내 감동으로 가득 찼다.
각기 다른 일상을 살아가다 오직 무대를 향한 열정 하나로 뭉친 주민들이 생업을 이어가며 피워낸 예술적 결실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눈물을 흘린 한 주민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야기를 쓰고 무대에서 멋지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깊은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본 집필부터 소품 제작, 연기까지 무대의 모든 요소를 주민들의 힘으로 완성해 낸 이번 공연이야말로 문화접근성 확대와 문화자치가 나아가야 할 최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무대 소품을 제작했으며, 대사를 외워 감정 연기까지 펼친 ‘주민 자립형 창작극’이다.
문화를 소비하던 군민들이 창작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며, ‘누구나 창작하고 누리는 진정한 문화 복지’를 몸소 증명해 보였다.
이날 동강면 유둔마을 현장에는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주민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주민 배우들이 직접 쓴 대사에 진정성 있는 눈물 연기가 더해지자, 객석은 이내 감동으로 가득 찼다.
각기 다른 일상을 살아가다 오직 무대를 향한 열정 하나로 뭉친 주민들이 생업을 이어가며 피워낸 예술적 결실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눈물을 흘린 한 주민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야기를 쓰고 무대에서 멋지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깊은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본 집필부터 소품 제작, 연기까지 무대의 모든 요소를 주민들의 힘으로 완성해 낸 이번 공연이야말로 문화접근성 확대와 문화자치가 나아가야 할 최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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