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연수원, 독일 교육 현장 탐방 성과 공유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3 12:05:25
글로컬 현장과제 프로젝트·브레멘 교원 교류 국외연수 결과보고회 개최
전남교육연수원, 독일 교육 현장 탐방 성과 공유[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교육연수원은 독일 북부 지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탐방한 국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전남교육에 적용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외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함부르크·뤼벡·브레멘 일원에서 운영됐다.
글로컬 현장과제 프로젝트 연수단과 전남교육연수원-브레멘 교원 교류 프로그램 참가 코칭티처들은 유럽한자박물관, 함부르크 전기박물관, 함부르크주 교원양성센터(ZLH), 함부르크주 민주시민교육원(LfPB), 브레멘주교육청 아동·교육부, 잉에 카츠 직업학교, 바움슐렌베크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독일의 교육제도와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시사점을 도출했다.
연수단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대학·교육청·연수기관이 연계된 교원양성 체계, 학생 참여와 토론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학생 주도 미디어 제작 및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 다양성을 존중하는 직업교육, 자연과 일상에 기반한 생태전환교육과 개별화 교육 사례를 통해 전남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브레멘주교육청 아동·교육부에서는 미디어 스튜디오와 영상 아카이브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탐구와 소통, 창의적 표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결과보고회에서는 기관별 방문 내용과 주요 시사점을 발표하고, 전남교육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수단은 독일의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 전남의 교육 여건과 지역적 특성에 맞춰 ▲지역 자원 연계 경험 중심 교육 ▲교원 생애주기별 전문성 개발 ▲비판적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일상 속 생태전환교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결과보고회가 국외연수에서 얻은 배움과 성찰을 교육공동체와 나누고, 학교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브레멘과의 교육교류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글로컬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함부르크·뤼벡·브레멘 일원에서 운영됐다.
글로컬 현장과제 프로젝트 연수단과 전남교육연수원-브레멘 교원 교류 프로그램 참가 코칭티처들은 유럽한자박물관, 함부르크 전기박물관, 함부르크주 교원양성센터(ZLH), 함부르크주 민주시민교육원(LfPB), 브레멘주교육청 아동·교육부, 잉에 카츠 직업학교, 바움슐렌베크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독일의 교육제도와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시사점을 도출했다.
연수단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대학·교육청·연수기관이 연계된 교원양성 체계, 학생 참여와 토론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학생 주도 미디어 제작 및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 다양성을 존중하는 직업교육, 자연과 일상에 기반한 생태전환교육과 개별화 교육 사례를 통해 전남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브레멘주교육청 아동·교육부에서는 미디어 스튜디오와 영상 아카이브를 활용한 교육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탐구와 소통, 창의적 표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결과보고회에서는 기관별 방문 내용과 주요 시사점을 발표하고, 전남교육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수단은 독일의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 전남의 교육 여건과 지역적 특성에 맞춰 ▲지역 자원 연계 경험 중심 교육 ▲교원 생애주기별 전문성 개발 ▲비판적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일상 속 생태전환교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결과보고회가 국외연수에서 얻은 배움과 성찰을 교육공동체와 나누고, 학교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브레멘과의 교육교류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글로컬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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