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아픔 헤아려달라”…교육청 차원 학생 보호 대책 주문도7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과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7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