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추진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4 12:00:06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연휴 기간 집중 점검 및 순찰 영산강유역환경청[포커스N전남]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경기초시설, 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사전 홍보, 집중점검 및 순찰,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전(9. 18. ~ 9. 23.)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으로협조문을 발송하여 자율점검토록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사업장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9. 24. ~ 9. 27.)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후(9. 28. ~ 10. 8.)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문제가 발생한 환경시설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으로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특별감시 기간 중 폐기물 불법투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추석 연휴기간 동안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장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감시활동 중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라며,

“각 사업장에서도 환경시설 관리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를 빈틈없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