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건강한 식단을”…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8 12:00:22
기존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함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며 어린이 식생활 개선에 이바지해왔다.
군은 6월 1일부터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편한다.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등록 신청을 받아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강화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별 식생활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통합 운영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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