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하반기 남성 요리교실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5 12:05:19

1월 4일부터 총 5회…요리 실습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 지원
하반기 아빠요리교실 운영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11월 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남성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들의 요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균형 잡힌 식사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영양을 고려한 음식을 직접 만드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실습 메뉴는 △닭가슴살 채소 토르티야롤 △단호박 샐러드와 크래커 카나페 △햄·치즈·달걀 샌드위치 △두부·참치 유부초밥 △한입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이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식사 준비에 필요한 조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남성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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