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2 12:20:14

교육·복지·상담 등 지역사회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무안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2026년 무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2026년 무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생이 겪고 있는 학습·정서·복지·경제·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학생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향후 위원회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내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지자체, 복지·상담·청소년 관련 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고, 기관별 지원사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발견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살펴보고, 기관별 지원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통합지원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