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상담인력 학습동아리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8 12:15:25

학습동아리 운영[포커스N전남] 무안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관내 중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위(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등 학습동아리 ‘마음이음’'을 운영했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자해 청소년을 위한 DBT 워크북'을 활용한 상담도서 적용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전문상담인력 간 실제 상담 장면에서의 활용 경험과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주요 개념과 상담적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위기학생의 정서 조절과 안정적인 상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위(Wee)클래스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상담 및 위기학생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문상담인력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 상황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과 대응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습동아리 ‘마음이음’은 전문상담인력 간 지속적인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안교육지원청 임도선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 간의 지속적인 배움과 경험 나눔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상담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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