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보호자-자녀 공감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3 12:00:34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호자와 자녀 대상 운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활동 장면.[포커스N전남] 목포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호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김준영 작가와 함께하는 보호자-자녀 공감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그림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내적 동기를 기르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을 넓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난 남달라!’를 활용해 김준영 작가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유아와 보호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그림책 읽기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도록 돕는다.

주요 내용은 1인극 공연 감상, 작가와 작품 소개, 그림책 제작 과정과 주제에 대한 강연, 그림책 증정, 친필 사인회로 구성한다.

1인극 공연은 그림책의 핵심 장면과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작가와 작품 소개 및 강연은 책에 담긴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며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언어 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보호자와 자녀 사이의 정서적 유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유아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간다.

박재현 교육장은 “그림책은 유아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의 자존감을 높이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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