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문화재단, 다채로운 5월 문화 행사…"가족과 함께 즐긴다"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07 12:20:26
스트릿댄스와 전통문화 체험까지…가족형 콘텐츠 집중 운영
밤마실 콘서트 포스터(사진 제공-나주문화재단)[포커스N전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나주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된다.
나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 체험,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5월 9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가족 참여형 유아 문화예술 교육 ‘꿈트리의 용기’ 1회차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인 누에를 활용해 유아가 두려움과 용기, 변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또한 5월 9일과 10일에는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가 열린다.
‘더시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나주에서 진행되며 청년 문화와 지역 활력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단은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북 두드림 체험’, ‘동부·서부 줄다리기’, ‘도심캠핑’, ‘밤마실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는 조선시대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며 ‘북 두드림 체험’은 정수루의 역사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서성문 잔디광장에서는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년광장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931년에는 나흘간 진행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나주 고유의 전통 행사인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읍면동 주민 참여와 풍물놀이가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읍성 공간을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가 열려 산책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향후 러닝과 공연이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인력거·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5월 문화 행사 이후에는 다가오는 현충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 공연도 구)화남산업에서 예정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 체험,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5월 9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가족 참여형 유아 문화예술 교육 ‘꿈트리의 용기’ 1회차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자원인 누에를 활용해 유아가 두려움과 용기, 변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또한 5월 9일과 10일에는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가 열린다.
‘더시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나주에서 진행되며 청년 문화와 지역 활력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단은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북 두드림 체험’, ‘동부·서부 줄다리기’, ‘도심캠핑’, ‘밤마실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는 조선시대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며 ‘북 두드림 체험’은 정수루의 역사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서성문 잔디광장에서는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년광장 도심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931년에는 나흘간 진행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나주 고유의 전통 행사인 ‘동부·서부 줄다리기’는 읍면동 주민 참여와 풍물놀이가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문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읍성 공간을 활용한 ‘밤마실 콘서트’가 열려 산책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향후 러닝과 공연이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인력거·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5월 문화 행사 이후에는 다가오는 현충일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 공연도 구)화남산업에서 예정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나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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