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본격 시동… 부서별 전략 마련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3 12:25:12

정량지표 집중 점검 체계로 실적 제고 총력... 전 부서 협업 강화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본격 시동[포커스N전남] 고흥군은 지난 1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80개 정량지표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문제점을 분석해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가중지표 관리와 목표 초과 달성을 통한 가점 확보 방안을 공유했으며,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 구매율·신기술 제품 구매율 등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지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정성사례 대응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 원탁회의 등 부진지표 개별 관리를 강화해 합동평가에 철저히 대비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평가 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양국진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전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주요 시책 등 행정 전반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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