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ACC, 한국관광공사와 차별화된 광역관광모델 제시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8 12:15:22
화순군문화관광재단-ACC-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17일 3자 업무협약(MOU) 체결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ACC,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손잡고 광주의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화순의 독보적인 자연·역사 자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광역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재단은 17일 ACC,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CC의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기 위해 광주를 찾은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화순으로 확장하고, 화순의 자연·치유·미식 자원과 결합해 지역 숙박 및 소비를 촉진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적벽’으로 묶인 문화와 자연…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첫발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CC-화순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문화관광 콘텐츠 및 전문 역량 교류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첫 협력사업으로 선보인 ‘ACC-화순 1박 2일 연계 상품’은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았다. ACC의 미디어 판소리극 '적벽: 붉은 강' 공연 관람과 화순의 대표 명승지인 ‘화순적벽’ 및 운주사를 ‘적벽’이라는 하나의 공통 분모로 연결한 시범 상품을 지난 9월 12일부터 첫선을 보이며 1박 2일 일정으로 첫 운영을 시작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대형 여행사 ‘하나투어’와 함께 호남관광문화주간 연계 상품인 ‘호남 아트&인문학 기행’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출발해 ACC의 기획 전시를 관람한 뒤, 화순으로 이동해 화순적벽,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 등을 탐방하는 1박 2일 고급 인문학 관광 코스다.
◇ 광주 관람객을 화순 관광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에 집중되던 문화관광 수요를 화순으로 확장해 숙박·음식·지역상품 소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CC의 국립 문화예술 인프라와 화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결합해 수도권 및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광역 관광마케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ACC를 찾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17일 ACC,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CC의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기 위해 광주를 찾은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화순으로 확장하고, 화순의 자연·치유·미식 자원과 결합해 지역 숙박 및 소비를 촉진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적벽’으로 묶인 문화와 자연…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첫발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CC-화순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문화관광 콘텐츠 및 전문 역량 교류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첫 협력사업으로 선보인 ‘ACC-화순 1박 2일 연계 상품’은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았다. ACC의 미디어 판소리극 '적벽: 붉은 강' 공연 관람과 화순의 대표 명승지인 ‘화순적벽’ 및 운주사를 ‘적벽’이라는 하나의 공통 분모로 연결한 시범 상품을 지난 9월 12일부터 첫선을 보이며 1박 2일 일정으로 첫 운영을 시작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대형 여행사 ‘하나투어’와 함께 호남관광문화주간 연계 상품인 ‘호남 아트&인문학 기행’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출발해 ACC의 기획 전시를 관람한 뒤, 화순으로 이동해 화순적벽,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 등을 탐방하는 1박 2일 고급 인문학 관광 코스다.
◇ 광주 관람객을 화순 관광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에 집중되던 문화관광 수요를 화순으로 확장해 숙박·음식·지역상품 소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CC의 국립 문화예술 인프라와 화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결합해 수도권 및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광역 관광마케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ACC를 찾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